라오스의 보석 박지유 가이드 칭찬합니다.(1)

김*수 2019.01.26
칭찬 정보
여행 상품 [자연을 담다] 비엔티엔/방비엥+블루라군 3박5일
칭찬 유형 가이드
칭찬 가이드
  • 박지유

지난 22일 라오스 여행을 다녀왔다. 자연이 숨쉬는 나라 라오스, 순박함이 사람이 살아가는 나라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면서부터 설레임으로 가득했던 라오스 여행. 추운 겨울날 인천을 출발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 도착한 시각은 밤 10시가 넘어서였다.
따뜻하게 맞아주는 가이드의 친철함에 내가 기대했던 라오스의 순박함이 느껴졌다. 둘 쨋날 방비엔으로 향하는 긴 시간의 버스 이동이었다. 한국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비포장 도로가 신기하기도 하였다. 중간 잠깐 쉬기도 하였지만 긴 이동 시간을 이용하여 라오스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와 라오스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들을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주었다. 소형 보트 체험에서도 안전을 세심하게 챙기고 짚라인 체험시 동영상 촬영으로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영상으로 만들어 주었던 것이 참 인상 깊은 노력이었다. 오늘 다시 한국에 돌아와 라오스의 추억을 생각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며 우리를 안전하고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게 해 준 박지유 가이드를 꼭꼭! 칭찬하고 싶다. 다음 라오스의 여행에서도 꼭 만나고 싶다.

2019.01.29 16:11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역시 고객님의 진심어린 격려와 감사한 마음을 느낄수 있는 여행이 된것 같구요..
담당 가이드 또한 그런 교감을 통해 고객님들을 대한 것 같습니다.^^
여행을 통한 만남은 늘 그렇듯 새로운 인연을 쌓아가는 것이 아닐 까 싶네요..
앞으로 저희 노랑풍선을 통해 풍선한 인연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