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의 깨끗한 이미지를 돌려주십시오.

김*일 2020.09.22
칭찬 정보
칭찬 유형 예약/취소

노랑풍선 !
이서진 모델까지 쓰시면서 브랜딩에 공을 많이 들이신 걸로 압니다.
그러나 요즘 어렵게 쌓은 긍정의 이미지를 단번에 무너뜨리시는 것 같습니다.

1. 노랑풍선에서 판매하는 해외 항공권을 네이버를 통해 구입, 결제했고
2. 다음날 운항이 취소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3. 그리고 항공권 환불에 대한 어떠한 답변도 없습니다.
4. 1:1 문의 했으나 계속 공염불 같은 답변, 쳇봇이 알고리즘에 맞춰 답변하듯
동문서답만 합니다.
5. [환불확정] 키워드를 쓰라고 하는데 그동안 환불, 환불을 그렇게 요청했는데
[환불]과 [환불확정]이 뭐가 다른건지,
여기에 하라는 데 그러면 그동안 여기라고 하는 1:1 게시판에 계속 예약번호 넣고
환불요청 했는데 결국 [환불확정?]이라고 안해서 안됐던건지
아니면 여기라고 하는 곳이 1:1 게시판이 아닌 또 다른 곳에 있다는 건지
6. 게다가 환불도 안 받았는데 [환불확정]이라는 말을 왜 써야하는지
7. 고객센터에 직접 글을 쓰면 환불수수료가 나온다는데 소비자 귀책도 아닌데,
왜 내야하고, 고객센터 어떤 서브메뉴를 말하는 건지

의례 문자로 대화가 오가면 의사소통이 원할하지 않는게 납득은 가지만
고객이 요구하는 요지는 파악하지 않고 기계적인 답변을 일삼는 상담사들 안일한 대응에
대한 본사 차원의 대책을 요구합니다.

1:1 게시판을 작성하는 상담사들이 전화통화 노력만큼이라도 문자에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야
보통의 소비자들이 이해한다는 말입니다.

여행사도 어려우시겠지만, 코로나로 소비자들의 분노게이지도 높아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인내심 한계를 계속 시험하게되면,
같은 불만의 소비자들이 목소리를 모을 것이고, 그 정도나 방법론 또한
거칠어지고, 조직화될 수 있습니다.

책임있는 노랑풍선의 고객 대응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