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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의 수도 프라하 구시청사에있는 천문시계~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적인것을 배우면서,

     어떻게 저렇게 만들수 있었을까? 감탄 하고,

    또한 폴란드 크라카우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는, 모르고 끌려가 죽임을 당하는 참상에 가슴저리고,

    보는이 모두가  아휴~ 아휴~ 한숨 지었으며,

      소금광산에서의 3000m 깊이에, 광산 노동자들이 만들었다는 예배드리는 화려한 넓은 성당을 보고 놀라고,

     부다베스트  영웅광장

     어부의 요새

     마챠시교회,   부다 왕궁을 관람하고

     다뉴브강 다리사이 로 비추는 저녁때의 석양~ 순간 찰칵!

     다뉴브강의크루즈여행 멋진야경~

     산꼭대기위에 시계탑과 종각

    폴리트비체 국립공원의 폭포가 신비롭고 너무 아름다웠어요.

    빗물이 넘쳐~ 신발벗고 맨발로~ 발 도 엄청시렵고 차가웠던 추억^^

    그 외에 포스토이나 동굴도 멋지고, 신비스럽고,

    미라벨 궁전의 정원에선 사운드오브뮤직영화 를 회상해보며, 도레미송 노래도 ~

   모짜르트 생가 와

   모짜르트가 오르간 연주했던 성당~  둘러본후

     유람선 타고~ 알프스산맥의 멋진풍경도 감상하면서~

     bus 타고 창밖에 풍경~ 평화로움에 감탄하기도 하며

    '노이슈반타인 성'  백조 의 성~ 

    지난번 서유럽왔을때 들렸던,

    두번째로 하이델 베르크성을 바라보며 네카강변 카롤테오도어 다리에서 다시한번 찰칵 ~

     부부팀 4조에서의 즐거웠던 추억을 되새기며~  함께 여행한 모든분들에게 안부 전하며~ 또한

    열성적인 현지 가이드님들 외 처음부터 함께한  지식풍부한 이영준가이드님 을 잊지 못 할 것 같네요~

     모두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