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랑카위 3박5일 후기

홍*아 님 2013.11.13 조회 2175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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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노랑풍선 에어텔팀 동남아 담당 홍진아입니다.

10월22일-3박5일로 말레이시아 랑카위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랑카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랑카위에 대한 간단한 소개!

랑카위는 말레이시아와 태국 국경과 인접한 안다만 해 남쪽에 위치합니다.

아름다운 해안, 망그로브 숲으로 우거진 늪지대와 산악지대까지 갖추고 있는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때 묻지 않은 청정지역입니다. 

 

 

교통: 랑카위는 마치 제주도를 연상케 할 만큼 매우 한적하고 조용한곳입니다. 그만큼 택시도 타 여행지에 비해 드문 편입니다. 하지만 차량을 하루 렌트하는데 는 비수기기준 약10만원이면 가능합니다. 도로가 워낙 잘 닦여있어 카렌트하는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특징: 랑카위는 섬 전체가 면세지역이다. 이는 담배 또는 술이 매우 저렴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기본 맥주한캔이 600원정도이다. 우리나라보다 1/3정도 저렴하다.

 

 

 <항공티켓/이티켓없이 여권으로 체크인가능하다/기내식은 선택사항(유료)>

 

 저는 에어아시아엑스 항공을 이용해 쿠알라룸프르 경유 랑카위를 다녀왔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10시35분비행기를타고 쿠알라룸프를 경유하여 저녁 9시가 다되어 랑카위에 도착하였습니다.

<쿠알라룸프 경유시 밖으로 외출이가능하다~ 처음으로 말레이시아에서 먹은 현지식/금액은 보통 3링깃선(1000원)>

 

드디어 랑카위도착!!!

귀요미 케릭터가 우릴반겨주고, 차렌트 또는 호텔까지 가기위해 텍시를잡을수있는 예약센터가 바로 위치해있다.

 

3박동안 투숙한 곳은 랑카위 국제공항에서 7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펠랑기리조트(MERITUS PELANGI)입니다. 팔랑기 해변 바로앞에 위치하는 팔랑기 리조트는 공항에서 차로 5분이면 도착하면 도합니다.

펠랑기 리조트는 리조트 뒤편으로 바로보이는 팔랑기 해변이 있을만큼 리조트 규모가 상당한편이여서 로비에서 객실까지 이동할때는 버기로 이동가능합니다.

 

 첫날은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웰컴드링크를 마시고 무료로 세팅된 과일 때문에 기분좋은채로 바로 잠들었습니다.

리조트는 마치 휴양림을 연상케 할만큼 조경을 잘 가꿔놓았고 한 동에 최대4방씩 배정되어있으며, 각 룸으로 들어가는 문이 달라 프라이버시가 보장됩니다.

제가 3박동안 투숙했던 룸타입은 GARDEN TERRACE DOUBLE 룸타입입니다.

각 방에 테라스가있는데 테라스로 나가면 아름다운 호수를 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둘쨋날은  랑카위에서 반드시 해보아야 할 것 1순위 바로 케이블카를 타러 이동하였습니다.

이동을 하다보면 도로옆 초원에서 버팔로를 쉽게볼수있는것도 이색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케이블카는 오리엔탈 빌리지 안에 위치해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마치 동화속에 들어와있는기분이들게끔합니다.  금액은 인당30링깃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다보면 스카이 브릿지가 보이는데 이날은 공사중이여서 직접 가볼수는없어 무척 아쉬웠다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랑카위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껏 감상는중 비가 내려 내려왔다.

그리고는 그날 저녁 말레이시아 전통의상인 Baju Melayu(뱌쥬 말라유) 를입고 관계자들과의 만찬을 준비했다. 바쥬는 화려한 무늬의 천을 엮어서 남/자 불문하고 치마처럼 걸쳐입것이다. 그날 저녁 우리는 바쥬를 걸치고 전통춤을 배우면서 또 하루를 보냈다.

 

 

셋째날 아침은 호핑투어를 위해 아침부터 다양분팅 섬으로 보트를 타고갔다.

다양분팅 섬 안에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이 물을 마시면 임신하게 된다는 호수가있다.

다양분팅 섬으로 들어가 주의해야할점은 바로 원숭이! 워낙 원숭이가 많아 카메라,구멍이뚫린옷 그리고 선글라스는 특히 주의하기바란다.

 

 

그리고는 Laman Padi라는 RICE 박물관으로 이동했다. 펠랑기 비치 바로앞에 위치에있어 도보로이동가능하다. 이곳은 쌀 재배하는 과정,방법을 보여주는 곳이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쌀농사는 우리나라가 훨씬 앞서있기 때문에 큰 흥미를 느끼지는못했다.

 

 

다음날 랑카위의 이정표 다타란 랑(독수리광장) 은 바다로 도착하는 방문객들에게 가장 눈에띄는 곳이다. 쿠아 선착장 근처에 위치한 광장의 주요볼거리이기도하다.

 바다에 근접하고 부드러운 미풍 덕분에 산책과 저녁식사를 하기에 이상적이기도하다.

독수리앞에서 사진찍는것또한 랑카위에서 꼭 거쳐야 할 코스로 여겨진다.

 

 그리고는 그날 저녁에있을 메인코스 ! 바로 기다리던 디너크루즈시간이었다.

타 여행지에서의 디너크루즈와의 차이점으로는 요트뒤에 커다란망을 달고 달리는데 뒤쪽에서 뜨거운물이 뽀글뽀글올라와서 마치 온천같기도하다. 천천히 달리는 요트뒤쪽으로 설치된 망에 누워있는 사람들도 있고, 다이빙을 하며 즐기는 사람도있고 그리고 요트 2층에서는 댄스파티가 펼쳐지기도한다. 한참 물놀이를 하고는 석양을바라보며 선셋디너를 즐긴다.

 

 일정동안 맹그로브투어또한 꼭 해보고싶었던 투어인데 시간상 스킵하였다.

맹그로브투어는 바닷물을 먹고 사는 맹그로브 나무가 늘어져 있는 강을 따라, 야생독수리,박쥐에게 먹이를 주는 신비로운체험을 하는 코스이다. 랑카위를 다시한번 가게된다면 꼭 가보고싶은코스이다.


이렇게 3박5일 일정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랑카위에 대해 문의사항있으시면 02-2022-2504 혹은 hja0105@ybtour.co.kr로 문의주시면 언제든지 답변드리도록하겠습니다.^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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