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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같았던 코타키나발루에서의 3박5일 (데이비드 '김재훈'가이드님 짱짱맨)(1)

이*현 님 2019.08.08

 

ෆ 데이빗 가이드님과 함께한 3박5일 코타키나발루 여행기 ෆ

 

각자의 일정이 있기에 일행들과 어렵게 시간을 맞출수밖에 없어, 급하게 예약을 햇지만

함께 여행갈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으로(사실 큰 기대없이..) 떠난 여행.

 

# 1일차 공항에서 일단 씐남

 

 

 

비행기에 탑승하여 기내에서 이륙전 일몰은 들뜬마음에 부채질하기에 딱좋았다.

날씨도 굿, 기분도 왕창좋음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하여 많은 인파에 깜짝놀람..

후에 가이드님 말씀으론, 우리가 도착한날 한국에서만 열몇대의 비행기가 비슷한시간에 도착했다고 ㅠㅠ

한시간 반정도 긴 줄을 기다린 끝에 (멘붕) 가이드님과 상봉!

우리가 지낸 밍가든 호텔의 주인은 13살짜리 사장님, 10살때 생일선물로 받았다고 (살짝현타)

어쨋든, 첫날은 오랜이동으로 지쳐 짐풀고 내일을 위하여 취침.

 

 

 

 

 

# 2일차 ෆ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

 

오전에 조식을먹었는데, 밍밍한맛이라 밍가든인것인가를 서로 고민하며 ...

수영할 준비를 하여 이동!

버스로 선착장까지 이동하여 배를타고 섬으로 고!

날씨가 굉장히 흐려서 걱정했지만, 비는 오지않았고 구름도 금방 겉혔다.

 

 

   

 

 

 

개인적으로 보트 진짜 재밋었음 ㅋㅋㅋㅋ파도에 부딪힐때마다 이곳저곳에서 괴성이들림(나포함)

놀이기구 타는 느낌이라 완전 재밌었지만, 물에들어가기도 전에 얼굴에 물대포맞음

동영상 업로드가 안되어 살짝아쉽다.

해변은 에메랄드색으로 굉장히 이쁨.

 

 

 

 

 

맥주 넘비쌈.. 그래도 기분내기위해 맥주한캔씩하고 물에들어가기!

스노클링도 할수있게 대여해준다.

 

 

아 ..난왜 여기서 이런사진밖에 남지 안았는가?

*카메라어플은 스노쿨링장비를 끼면 적용이 안되나보다*

해변은 굉장히 깨끗했지만, 바닥에 있는 흙이 올라와서 물밑은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다.

쫄보라 멀리못나가서 그런가, 니모는 커녕 송사리도 못봤다.

하지만 물미역같은 꼴이여도 즐겁게 물장구치며 놀기.

 

 

 

한참 놀다보니, 해산물BBQ가 준비되었다.

 

 

 

 

 

한번도 코코넛 주스를 먹어본적 없는 나는 주변 만류에도 불구하고

코코넛주스를 구매 후 바로 후회 ㅠㅠ 설탕시럽이라도 넣어서 먹어야할판

맛이없는게아니라 그냥 아무맛도 안난다. 심지어 시원하지도 않음

유일하게 얻은건 좋은경험이였다~ 뿐ㅋㅋㅋ

 

 

 

 

 

 

 

# 2일차 저녁 ෆ (선택) 나이트 투어

탄중아루 해변 > 현지 뷔페 > 블루모스크 > 필리피노마켓

 

 

탄중아루해변은 정말 황홀했다.

빨강, 노랑, 주황등 여러가지 색을 띄는 선셋은 묘하면서, 벅차오름을 느낄수 있었다.

아무리 찍어도 눈으로 보이는만큼 담아내지 못하는 카메라가 야속했다.

그래도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시는 (금손인정) 데이빗 가이드님 손에서 인생샷을!!

 

 

 

 

 

 

 

 

짱짱맨 가이드 데이빗이 찍어주신 인생샷과,

가이드님과 함께 찍은 셀카 ( 죄송합니다. 카메라 어플땜에 가이드님 자동메이크업....ㅋㅋ같이 가려드렸어요)

 

 

 

 

 

 

 

현지뷔페식.

젤 먼저 따듯한 사바티를 시작으로 계속나온다. 끝도없이 계속나온다.

옥수수스프와 볶음밥은 내입맛에 딱맞았다. 특이하면서도 색다른 음식.

 

 

 

 

 

블루모스크는 밤에봐야 더 이쁜거같다.

아쉽게도 얼마전 논란이되었던 중국 댄스녀들 덕분에 담장근처까지도 못갔지만

그웅장함은 멀리서도 느껴진다.

 

 

 

 

 

 

오늘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필리피노 마켓.

입구에서부터 두리안의 향이 강하게 느껴진다.

3개의 큰지붕 아래 여러가지 시장음식이 있는데, 유쾌한 시장상인들이 시식할수 있게 망고등을 짤라준다

한국에선 먹기힘든 (내가 세상에서 젤좋아하는 과일) 망고스틴도 1키로나 삿다. 정말 달고 핵존맛!

정말 너무너무 추천한다 망고스틴 열개드세요 백개드세요 !!!!!!!

 

 

 

 

 

 

 

# 3일차 ෆ 반딧불이 투어

선셋감상 + 까왕 반딧불이투어

 

3일차에도 이어지는 선셋

 

 

 

 

 

 

반딧불이 투어는 아쉽게도 사진촬영 금지. 사실 찍는다해도 사진으로 담아내지 못한다.

사람들이 뿌리는 모기퇴치제와, 배에서 나오는 매연등으로 인하여 개체수가 많이 줄었다한다.

앞으로 2년내에 휴식기를 가질 확률이 높다는 맹그로브숲의 반딧불.

반딧불은 짝짓기를 위해 빛에 서로 반응하며, 맹그로브 나무의 수액을 먹으며 산다고 한다.

크리스마스트리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반딧불. 신기하기도하고 아름다웠다.

가이드 데이빗님의 현란한 불빛비추기 스킬덕에 우리보트까지 날라온 반딧불이 만지면 죽을까봐 눈으로만 감상 !

 

반딧불이를 보러온거지만 의지의 가이드 데이빗은 결국 어둠속에서 악어를 찾아내셧다.

빨간 점 두개를 어떻게 발견하셔가지고 (사실 저기라고 말해줬는데 한참동안 눈알만 굴리던나... 끝자락에 겨우찾음)

아기악어가 똭!!!!!! 원숭이도 잇는데 원숭이는 못봄 ... 다어디갓니~~

 

 

 

 

 

 

 

 

# 4일차 ෆ 코타 시내관광 / 쇼핑센터방문 / 공항

 

 

아쉽고도 아쉬운 마지막날

점심은 한식집인데, 여기진자 완전맛집. 강추하지만 위치나 이름은 모름..(노랑풍선 - 데이빗 가이드님께 문의하세요^^:)

된장국과 함께나온 제육볶음. 밑반찬들도 정말 맛있다.

 

 

 

 

 

 

시내광광으로 다녀왔던, 사바주청사와 중국사원에서 찍은사진은

복부비만형으로 나왔기에 생략.....해본다..

 

 

 

 

첫번째 쇼핑센터인 라텍스에서는 진짜 구매욕구가 뿜뿜솟았다.

침대에 한번 눕는 순간 눈이감기고 수면장애까지 챙길수 있는 라텍스침대

정말 너무너무 사고싶엇다 ㅠㅠ

아쉬운 맘 달래고 대신 산건 마지막으로 간 초코렛샵.

종류별로 초코렛과 꿀을 시식해볼수 있다. 그리고 난 삿지. 핵꿀맛 !

조그마한 커피알 위에 초코렛을 씌웠는데 정말맛있다는.

 

 

 

 

 

 

 

 

그리고 주어진 자유시간에 옵션으로 발마사지를 받았다.

입구부터 불어터지는 대기자들을 보면서도, 한국만큼이나 비싼 금액이라 망설이다 받았는데

진짜 너무좋았다. 같이간 일행들도 하나같이 입이마르도록 칭찬했다.

서비스로 잠깐이나마 등마사지와 어께뭉침도 풀어준다.

마사지를 받고나니 3박 5일간 혹사시켯던 내발이 가뿐해졌다. (붑기도 엄청빠졌음)

믿고 쓰는 데이빗 가이드님!!!!!!!!! 짱짱맨

 

 

 

 

 

이제 마지막날의 마지막코스인 저녁식사와 제셜턴포인트

저녁은 현지식 샤브샤브를 먹었다. 입맛대로 반반 나눠먹을수 있게 냄비는 반으로 나눠져있다.

3링깃으로 라면을 추가하여 한쪽에 라면스프넣기. 개꿀맛

 

 

영국인의 최초 상륙지였던 제셜턴포인트

식사후에 소화도 시킬겸 걸어보며, 밤이라 잘 보이지 않아 기념사진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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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가든호텔

냄새가좀 남, 시설양호, 직원들은 친절하나 뭐 요청하면 최소 1시간있다옴(동남아 특성상 사람들이 느리다 함, 10분후에 안오면 재요청)

조식 첫번째날은 밍밍하여 못먹겟으나 금세적응, 저녘에 1층에있는 바 이용가능(4명이서 10만원돈나옴)

수영장 양호, 헬스장도있으나 이용하지않음, 1층 CAFE에 초코렛아이스크림이 맛있음. 복도에서 두리안냄새가좀 많이남

와이파이 속도많이느리고 대용량다운로드 불가, 220V 사용가능, 한국채널 방송 O

 

 

* 이스타항공

일단 좌석이 굉장히좁음 너무너무좁음 숨막힘, 티켓팅 늦게하면 맨끝자리 배정됨(등받이 고정되어있음),

기내식 없음 ( 별도로 신청해야됨), 위탁수하물 1인당 15kg (일행 합산가능), 코타키나발루는 입국시 입국신고서 작성 X

 

 

* 노랑풍선에서 담배 1만원 할인쿠폰을 줫는데,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30~31승강장에 있는 샵에서만 사용가능하여 갔다.

아이코스는 쿠폰적용이 안된다하여, 쿠폰없이 구매하려고 했는데 거기 카운터에 있는 직원3명이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전자담배 일체 반입금지라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반입가능여부가 다르다고 했다.

전자담배를 소지하고있는 우리 일행은 재차 되물어보았지만 대답은 동일. 코타키나발루는 전자담배 일체 반입금지에요~ 라며;

노랑풍선 패키지 담당자께 전화해보니 사실무근이라하셨으며, 도착하여 역시나 제지당하지도 않았다. 그 공항직원 부들부들 ㅡㅡ

제대로 알고 안내해주길.

 

 

* T전화가 핸드폰에 다운로드 되어있으면,  baro 바른 로밍을 알아보자! (로밍 안해도됨, 도시락보다 휴대용 와이파이 쌈)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을하고, 공항 출국전 SK텔레콤을 들리자 - 자세하게 설명해줌,

좋은점 : T전화 앱으로 한국으로 전화걸면 통화비 all무료 (와이파이 연결시에만), 충전기와 멀티어댑터(요청하면 넉넉하게 빌려주심)도 무료대여!

이벤트 적용으로 4박5일간 만4천원으로 이용함 (데이터무제한)

 

 

 

 

 

 

ෆ 데이빗과 함께하는 코타키나발루 ෆ

좋은 가이드를 만나 참 다행이였다고 생각한다. 사실 어떤 가이드를 만나느냐에 따라 패키지여행의 질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수십명의 여행객들을 이끌면서도 늘 활기찬 모습을 보며 여행의 활력을 더 얻었는지도 모르겟다.

잠깐이라도 버스에서 이동을 할때면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의 역사와 사바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으면 긴 이동시간도 짧게 느껴질정도.

사실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졸기 일쑤였던 나란사람이 한글자놓칠까 귀쫑긋하며 들을수 있었던 것은

가이드님의 몰입하게 만드는 어떠한 힘이아니였을까.

 

또한, 데이빗 가이드님의 여유로운 동선은 정말 칭찬칭찬!!  촉박하게 후딱후딱이없으시고

불필요한 대기라던지 그런게없음. 다른 가이드의 여행객들은 배앞에서 20분을 대기하던데

우리는 배도착시간에 맞춰서 줄 후다닥스고 바로 보트입장, 여유여유ㅎㅎ

 

식사도 잘 못하시고 여행객들의 보호자가 되어 사소한 부분까지도 직업보다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대해주시며

마지막에 공항에서 배웅해주시는 모습까지 멋진 가이드님의 열정에 큰박수 드립니다.

좋은 기억만 안고 가고, 그 추억으로 또 힘을내서 나아가라 하신 말씀을 깊이 새겨봅니다.

즐거운 여행이 될 수있게 도와주신 데이빗 가이드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강추!!!!

 

 

 

 

 

 

위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지원팀 2019.08.26 12:29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노랑풍선 동남아팀 입니다. 고객님! 노랑풍선이 고객님께 기억에 남는 여행을 선물하게 되어 너무나도 기쁩니다. 다녀오신 여행 오랫동안 간직하시고 노랑풍선과 또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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