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여행에서 노랑풍선 직원 오미영담당자의 아니한 업무대처로 모처럼 최악의 여행이었습니다

박*범 님 2019.10.10 조회 4981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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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여행에서 노랑풍선 직원 오미영담당자의 아니한 업무대처로 모처럼 최악의 부부자유여행이었습니다

이유인즉 사전안내 상품 일정표에는 4일차 체코프라하 나 젠스키미 버스터미널(안델역5분거리) 08:00출발, 짤츠부르크13:25도착일정이었으나 실제 버스티켓은 이미 한국에서 프라하 중앙역 출발 티켓(붙임 버스티켓참조)을 여행사 실수로 발권 받아 간직하고있었음,

저희는 혹시나해서 그날 아침 나젠스키미버스터미널(08:00 짤츠부르크행 버스도 있었음)에서 기다리는중 티겟을 한국분에게 물어밨더니 프라하중앙역출발티켓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한국노랑풍선여행사에 국제전화로 몇번이나 확인하였더니 담당자께서 맞다고 하여 기다렀으나 출발시간에 저희버스가 가는 버스는 아니었습니다

뒤 늦게 잘못을 알게된 여행사에서 기차 티켓10:00 출발 린츠환승 짤츠부르크 15:30분 도착 예정티켓(붙임 기차티켓참조)으로 대체 여행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차여정도 선로 공사로 인하여 중간에 열차승무원이 걍 다들 내리라 해서 무슨이유인지도 모르고 버스 3대에 무작정 타고 중간역에서 내려 다시 열차로 갈아타서 (철도공사는 2018년도부터 했다고 함)이 또한 린츠예정 도착시간이 딜레이(붙임 기차티켓참조)되어 다시 찰츠행 기차티켓을 다시 발부 받는 등 얼마나 역에서 번거움을 겪어는 지 모름니다 그래서 최종 짤츠도착시간도 17:00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또한 여행사로 부터 사전에 아무른 안내도 받지 못하여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릅니다

4일차 우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차만 타고 짤츠에서 하루 숙소에 잠만 자고 다시 비엔나로 가는 겪이되고 말았습니다

다음날 몸이 얼마나 피곤했는지 눈에 실핏줄이 터져 치료를 받았습니다.저희는 이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도 통화지않는 기차환승재발권문제, 버스티켓문제로 인하여 당황서러움, 놀라움, 버스터미널에서 부부싸움으로 국제적망신을 당함 등 모처럼 기대한 힐링 여행이 악몽으로 바뀐 최악의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노랑풍선여행사에게 도의적인 책임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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