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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동유럽의 좋은 추억으로 이번에 남편 친구부부랑 2가족이 함께 노랑풍선 세부 패키지 선택하여 예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연기를 할까? 진행 할까? 고민 하다, 진행하기로 하고 출발 20일전에 모든 금액 결재를 완료 했습니다.

하지만 불행은.. 여행 출발 10일전 부득이한 사고로 발목 인대를 다쳐 급하게 수술 후 10일만에 취소가 안되어 어쩔 수 없이 출발을 했습니다.

오랜시간 앉아 비행하는 것 , 패키지이다 보니 무리한 스케줄이 걱정 되었지만 일단 출발 했습니다.

세부 갈때는 다행이 3열 좌석에 두명이 앉아 다리를 펴고 다행이 세부에 도착 잘 했습니다.

입국 수속때 다친 다리를 보며 세부막탄 공항 관계자께서 아주 빠른 입국심사를 도와 주셔서 별 무리 하지 않게 가이드를 만났습니다.

늦은 시간 솔레아 리조트 이동간에 필리핀에 대한 정보 및 주의 사항 , 솔레아 리조트 수속 까지 친절하게 가이드께서 잘 도와 주셔서

첫날밤을 잘 보냈습니다.

과거에 패키지 또한 첫날 아침 새벽부터 집합하여 스케줄에 따라 바쁘게 이동하고 했지만

넉넉한 휴식과 여유로운 스케줄 조절 , 선택 관광 또한 친절한 설명 과 함께 강요 하지 않으며 전체적인 스케줄을 다시 한번 체크 해 주셨고

스케줄 제외한 나머지 자유일정 & 선택 관광을 선택 하게 잘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저는 아픈 다리로 마시지만 추가 했으며 , 마사지 또한 긴 공항 대기 시간전 적당한 시간에 맞추워 잘 진행 하고 왔습니다.

아픈 다리로 이동시 현지 이름이... 잘 모르지만 매번 잘 도와 주셔서 감사 드리며. 호핑 투어 또한 무리하지 않게 업고 배로 이동 해준

선원 또한 감사 드립니다. 귀국시 막탄 국제 공항에서 또 빠른 출국 심사 및 휠체어로 이동을 했으며 에어부산 승무원 베려로

귀국 또한 편하게 돌아 왔습니다. 남편 친구또한 첫 패키지 여행이 만족을 했으며 오늘 새벽 귀국하여 여운이 가기전 후기 남겨 드립니다.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 하다고 전해 드립니다.

세부 현지 가이드 데니(최지원) 가이드님 너무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