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면 비가 오고 관광지에 내리면 비가 스위스 빙하 3026m(1)

김*룡 님 2019.12.01 조회 1522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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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안개가 가득차 오늘도 공항에서 노숙을 하나 생각하며 인천 공항으로 갔다

인천 공항에 도착하여 우선 짐을 부첫다

비행기 표사 없어도 여권만 있으니 예약 한 것이 있어 쉽게 부첫다

좌석은 인터넷으로 미리 설정 해 놓아 다시 비상구 쪽을 달라니 150000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고 한다

그럴 필요가 없어 그냥 예약한 좌석으로 달라고 하여 체크인 한다음 인솔자를 만나로 갔다

간단한 일정 설명과 함께 일정표를 받아들고

출국 수속을 한다음 비행기 에 올랐다

생각보다 조금 늦은 시각에 이륙을 하여 12 시간의 긴 여정이 시작 되었다

로마에 도착 하기 30분전 비행기 에 벼락이맞았다

그래도 흔한 일이라 예정되로 착륙을 하여 입국 수속을 하였습니다

이탈리아에도 한국 관광객이 많은 관계로 여권을 스캔한 다음 입국 수속을 한다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공항에서 40분 버스를 타고 숙소에 도착 하여 오늘의 여정이 끝났다

 

 

아침에 숙소에서 눈을 뜨니 비가 억새게 오고 있습니다

일단 로마로 가서 식당에 들어가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물론 유럽 아침 식사란 호텔에서 제공하는 빵과 음료 등등 이지만 오늘의 일정을 위해 적당히 먹고 짐을 들고 숙소를 아오니 다행이 비도 어느정도 끝이 나고 해서 버스에 올라 장장 4시간 이 걸리는 피렌체 로 같습니다

버스가 피렌체의 시내 까지는 못들어가 변두리에 버스 정류장 에 있고 승객은 전철을 이용하여 시내까지 이동하여 유명한 도모교 성당을 관람 한 후 다시 전철을 이용하여 버스가 있는 곳 까지 이동하여 버스로 베니스 로 이동 하여 저녁을 비빔밥 으로 해결 한 후 숙소로 이동 하여 오늘 일정을 마무리했다

아침 8시에 출발하는 첫배가 출항을 하기에 6시에 기상하여 6시 30분 아침을 먹고 호텔 을 나와 베네치아 로 항하는 배를 타기 위해 항구로 갔다

항구에는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배를 타기 위해 정박장으로 가서 배를 타고 베네치아 로 출항을 한후 베네치아 항구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의 설명이 시작 되었습니다

일부는 배를 타고 30분간 일정을 소화했다

산 마르크 광장과 프라지오니 감옥을 잇는 탄식의 다리를 관광 하고

다시 베네치아 대운하를 배를 타고 다시 박으로 나왔다

배는 아무탈 없이 항구에 도착하여 우리 일행은 버스에 올라 점심 식사를 위해 근처 식당으로 들어섰다

버스는 3시간을 더 달려 이탈리아 최고의 부자 도시 밀라노에 도착하여 밀라노 두오모성당과 바로 옆에 있는 엠마뉴엘레 2세 갤러리아전경과 스칼라 극장을 관광 한 후 저녁으로 이탈리아 의 음식인 핏자와 돈가스 를 먹고 호텔로 와서 오늘 일과를 마치고 내일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새벽 4시에 기상하여 5시출발을 위해 준비를 하고 아침으로 도시락 을 받아 들고 버스에 올랐다

아침 부터 비는 억세게 내리고 가연 스위스 까지 갈수는 있는지 걱정반 기대반 하며 일단 버스는 출발을 했다

서로 간에 긴밀하게 연학을 하며 어떤사람은 길이 통제 되었다고 하고 어느분은 갈 수 있다고 하였다

일단 버스는 이테리를 벗어나 국경을 통과하여 스위스 땅을 달리고 있었다

조금더 가니 눈이 쌓이고 길은 약간 녹아 매우 위험하였습니다

기사의 노련한 운전으로 무사이 태쉬에 도착 하였습니다

이어 열차를 타고 체르마트로 이동하여 열차 시간에 맞춰 잠시나마 체르마트 시내를 돌아다니며 상점 을 보고. 다니다가 열차 시간에 맞춰 열차를

타고 리더알프로 이동 하여 점심 을 먹은 후 식당 옆에서 바로 곤도라와 스키장에서 탈 는 리프트를 타로 정상에 올라 유럽에서 가장 긴 빙하를

조망 하고 하산 하였습니다

빙하는 눈에 파묻혀 볼 수는 없었지만 정상에서의 풍경은 이곳에 정말 잘왔다는 느낌을 알수 있습니다

이어서 브리그로 이동하여 숙소에 도착하여 오늘의 여행 을 끝내었습니다

그런데 숙소의 엘리베이터 가 냉장고 형이라 일반 사람은 설명을 잘 들어야 사용이 가능하다

이제 이탈리아 땅에서 또 하룻밤을 지낸 다음 아침일찍 일어나 버스를 타고 피사의 탑을 관광 하기 위해 버스는 피사로 향해 달렸다

가는 중 비가 억세게 오고 있었다

오기전에도 파사에 물이 찾다고 하는 방송도 있고 와 이탈리아 관광은 힘들구나 했다

4시간을 달려 피사에 도착하니 비는 조금씩 내려 이슬비 로 변했는데 그나마 성당 안으로 들어가니 비는 완전히 개여 구름은 있지만 사진을 찍기에는 매우 좋은 날씨다

피사의탑 관광을 맞추고 다시 버스에 올라 로마로 가는데 역시 비는 하염없이 내리는데 그래도 운전기사분은 잘 운전하여 무사히 숙소 까지 도착 했다

숙소에 도착하여 방키를 받은다음 숙소에 짐을 넣고 저녁을 먹기 위해 약 10 거리에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가서 삼겹살에 오징어 삼겹살 된장국을 오래 간만에 먹으니 이제 뱃속이 좀 나아진거같다

내일은 4시30 기상 5시30아침 6시30분에 뽐배로 간다

 

인솔자가 어제 이야기 한대로 4시30분에 기상하여 5시30분에 식사를 하고 나서 6시30분에 숙소를 나와 버스에 올랐다

버스는 어제 까지 탓던 버스가 아니고 새로운 버스를 2일간 이용 한다

버스가 출발 하고 30분정도 가니 첫날 만난 가이드(문제철)가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가이드를 태우고 조금 가니 가이드의 설명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인사 이탈리아 손 동작 등을 이야기 하는데 밖에는 역시 비가 억수 같이 내리고 있다

그러나 걱정은 안한다 왜냐하면 인솔자의 마음이 좋아 폼베이에 도착 하면 비는 끝일 것이다

폼베이에 도착하니 정말로 비는 끝이고 구름만 끼어 있어 폼베이 관광하기 최고의 날씨 였다

폼베이 관광을 끝내고 기차를 타고 소렌토로 갔다

소렌토에서 다시 배를타고 카프리 섬으로가야 한다

어제 까지도 배가 출항을 안해 카프리섬을 볼수 없었는데 다행이 오늘은 날씨도 좋고 바람도 별러 안불어 파도도 잔잔하였다

카프리 섬에 도착하여 커프리섬 의 중간정상까지올라가 정원까지 주위를 산책하며 둘러보고 다시 이번에는 차량으로 항구까지 내려갔다

부둣가에서 나폴리로 가는 배를 기다리는 동안 현지에서 생산되는 레몬 사탕을 구입하고 일부는 카페에 들려 핏자나 해산물 튀김 등을 시켜먹고 음료는 콜라를 시켜서 먹었는데 핏자의가격은 7유로 콜라의 가격은 5 유로 나 한다

사실 카프리 섬을 오가는 배는 매일 시간에 맞추어 운항을 하지만 인솔자나 가이드분은 항상 어제도 운항을 못했다고 한다

다시 배를 타고 나폴리로 가는 배를 승선 하여 나폴리항에 도착 하였습니다

도착 후 버스를 타고 숙소에 도착하여 저녁 식사로 닭발 구이와 파스타에 사과 한개를 먹고 내일 준비를 위해 취침을 하였습니다

 

5시 기상에 6시에 아침 7시에 출발 하였습니다

로마 성베드로성당 근처에서 하차하여 많은 관광 객을 뒤로 한 후 미리 예약한 시간에 맞추어 여유 있게 들어가 그동안 사용하던 수신기를 잠시 다른곳에 보관 한 후 교황 청에서 제공하는 수신기로 한 후 현지 가이드의 설명이 시작 되었습니다

2시간 정도의 교황청 방문을 끝내고 점심으로 중국식을 먹은 후 각각 8명이 한조로 하여 벤츠 9 인승에 탑승 하여 로마 시내의 관광 이 시작 되었습니다

콜로세움 트래비분수 베네치아광장 스폐인계단 을 관광 한 후 이제는 내가 사는 한국으로 가는 아시아나항공 에 탑승 하여 한국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다녀오신 상품
2019.12.13 16:05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사진 덕분에 마치 저역시도 여행을 다녀온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과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