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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일정 맞지만 ..

그동안 수없이 해외패키지를 다녔지만  

인솔자 가…  

잘못만났습니다  

나이도 50대초반 이셨는데 본인의 감정기복과 피곤함을  

갱년기라고 하면서 이해하겠끔하시더라고요

또한  ㅂㅔ네치아 가이드님 정말 최고셨는데  ㅇㅣ분아니였음 

노랑풍선에 항의전화할뻔했어요  ㄷㅏ행이 베네치아 관광만 좋은추억에 남네요  

인솔자님께서 점심 도시락까지 가져가시는바람에 굶었고 (도시락 가져가실때 분명 호텔에가면 피자랑 판매하니까 주시겠다고 해놓고 늦은시간이라 안판다 ..굶게만들고.. )

석식때는 호텔 들어갈 시간 촉박하다고    

석식 못먹게하고 그럼 굶나요? 이런식으로 인솔은 하지말았음합니다  ㅈㅓ녁 굶고 유럽관광을 어찌합니까

정말 최악의 호텔   ㅂㅏ퀴벌레 기본이였고 욕실 더럽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하지만 마지막 2일 연박하던 호텔은 너무좋았습니다 나머진 최악이고요   

두번다신 인솔자분 만나고싶지않고  ㅇㅕ행 도    

운인거같습니다  ㅇㅓ떤 인솔자분 만나냐 젤 중요합니다 

그리고 관광객있는데 ㅇㅕ행 가이드님 흉은 보지 않으셨음 합니다 

노랑풍선 누워서 침뱉기 아닐까요? 가장 훌륭하셨던 가이드님이셨는데 흉보시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같은 직원들끼리 계실때 흉보시고 하시는게 좋을듯요 노랑풍선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