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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은 올겨울 최고의 휴양지로서 내게 니모와 함께 추억을 선사해 주었다.

허*일 님 2023.12.14 조회 42304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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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스한 휴양지를 찾던 중 엘로팡딜 알림을 받고 결정하게된 보홀!

 

 

작년 초반까지는 보홀로 가는 직항 항공권이 없었고,

 

세부로 가서 배로 세 시간을 달려야지만 갈 수 있었던 미지의 떠오르는 샛별, 보홀.  12월 4일 밤비행기로 도착한 팡라오 공항.

 

젊은 미모의 가이드 하늘(sky)님이 마중 나와있었고, 여행 내내 섬세한 챙김과 보살핌으로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 주셨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 된 따끈한 신상 가성비 호텔 솔레아 리조트에 도착하였어요!

 

 

                                                                                         

솔레아 리조트 파헤쳐 보기! 부대시설

 

우선 룸 컨디션부터 체크해 볼게요!    방은 널찍하게 잘 빠졌고 무엇보다 신상이라 깨끗해요! ​에어컨 소음도 없고 시원한 벽걸이 에어컨이었어요!​​

 

​화장실에 욕조는 없었지만 수압 좋고, 변기 물 잘 내려가고 어메니티 충분했지만, 전 샴푸와 린스는 집에서 준비해 왔어요!​​

 

​그 밖에 금고가 있었고요(여권 및 귀중품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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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경이적인 신비로움이 인터넷 와이파이 속도가 무려 이론상은 780메가, 실제 벤치비 테스트로 200 메가 가 넘는 경이로움을 보여 주었어요!

 

  그리고 창밖에 발코니에 의자와 오션뷰가 보이고 중앙 로비는 개방형으로 수영장이 있습니다.

 

 

 

 

 

 

 

 

 

 

 

 

 

 

그 밖의 부대시설로는 탁구장, 당구대, 수영장, 조식당, 그리고 옥상 루프탑 바, 작은 헬스장을 갖춘 4성급의 규모입니다.​​

 

 

이제 아침 조식 빼놓을 수 없죠! '어스'라는 식당이고요!​​  각종 메뉴들이 오감을 충족시켜 줄 만큼 중상 급 이상의 조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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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과 파인애플의 과일 그리고 각종 과일 음료

 

와 커피를 빼놓을 수 없죠!

 

전 커피와 우유를 섞어서, 라떼 없인 못 살아~​​

 

​또 계란 후라이가 빠질 수 없죠! ​​

 

 

 

 

 

그리고 2층에서 1층 로비로 내려오는 슬라이드가 있어요! 아이들이 타 볼 만한 코스로 보여요! 근데 어떤 아줌마가 타고 내려오더군요 ㅋ(심심하셨나 봐요!)​​

 

 

 

 

오전은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아 호텔 수영장에서 보낸 후,​​   점심은 알로나 비치(중심 상가) 스마일 식당을 찾아 독특하면서도 맛있는 부들파이트를 먹었어요!

 

 

 

 

 

 

식사 중간에 사장님이 망고와 코코넛 과자도 챙겨 주셨어요! 오늘 기분 좋은 일이 있으셨나 봐요!

 

 

 

 

저 망고를 깎아 먹을 칼이 없어서 호텔 와서 앞 이빨로

 

토끼처럼 긁어먹었다는 ㅋㅋㅋ​​

 

 

 

 

 

 

 

 

 


 

 

 

 

 

 

다음날

아침 조식 후 8시에 하늘 가이드 님의 안내를 따라 호핑투어를    가기 위해 리조트 앞 바라도 향했습니다.

 

​여러 투어를 위한 배들이 바다에 즐비하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은 어딜 가나 강아지들이 참 많습니다.  이 녀석도 더운지 모래사장을 파고 쉬다가 한 컷 찍어달라고 달려옵니다. ​​

 

 

그런데 "미안 너 먹을 걸 미처 들고 오지 못했단다". 그만 좀 애처롭게 쳐다보렴~~

 

 

 

 

솔레아 리조트 앞 해변은 수심이 얕아 호핑 배가 해변까지 오지 못하여 무릎 정도의 깊이까지 걸어가서  작은 배와 큰 배 두 번을 갈아타고 발리카삭 공원으로 보팅을 20분가량 하였습니다.​​

 

 

 

 

 

가는 도중 갑자기 선상 직원이 탄성을 지릅니다. 바로 배 주위로 돌고래들이 무리 지어 보트 주변을 넘나 드는 광경을 보게 되었어요~~ 유레카!

 

 

 

 

제주도에서 자연산 돌고래를 본 후 갑만에 보홀에서도 보게 되어 조만간 행운이 찾아올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듭니다.

 

​(그런데 옆에 다른 한국 일행들이 대방어 같다고 하여 빵 터졌어요 ㅋ)​​

 

 

이윽고 버진 아일랜드 도착!    아! 갑자기 포카리 스웨트 한 잔 마시고 싶어졌다. 

 

첫 번째 투어 장소인 버진아일랜드에 다다르니 이제 다시 수심이 낮아져서 배가 아주 천천히 이동을 합니다.​​

 

 

 

 

 

 

 

 

버진 아일랜드는 깨끗하고 투명한 모래와 바다 그리고 하늘이 예전 포카리 스웨트 촬영지라고 알려진 곳인데

 

 

 

 

오늘은 날씨가 흐려 기대했던 것만큼의 영상을 못 본 게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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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

발리카삭 해양 공원에 도착하여 호핑투어 장소에 가기 위해서는 작은 나룻배로 이동하여 목적지로 이동하였습니다. 

 

​아마 수심이 깊고 낮은 부분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발리카삭 호핑투어 장소에 오니 물빛이 더 맑고 투명하게 보입니다. 왜 이곳으로 호핑을 오는지 대번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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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대어를 보는 호핑투어

 

★ 바다거북이와 기념 촬영

 

두 가지로 옵션 호핑이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작은 나룻배에서 현지인과 흥정이 이루어졌습니다.

 

 

바다거북과 호핑 영상을 수중 영상 카메라 고프로로 촬영을 해줄 테니 30달러를 달라고 하여 OK! 나중에 SD 메모리 카드를 전달받음.

 

 

 

바닷물이 너무 깨끗하고 거북이와 같은 장수를 기원하며 거북이를 따라 나란히 손발을 흔들었습니다.

 

 

 

물이 너무 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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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들이 떼를 지어 다니는 광경이 

 

마치 8차선 도로에서 교통신호 체계를 받아 움직이는 그들만의 정리된 질서 같았어요!​​

 

 

 

 

 

 

또 깜찍한 니모 녀석이 너풀대는 산호 속에서     보일랑 말랑 숨바꼭질을 하는 게 너무 귀엽더군요!

 

 

 

 

이렇게 호핑을 하고 나니 배가 출출해져 보홀 맛집에서 목 넘김이 좋은 삼겹살을 메뉴로 선택하였습니다.정원이 예쁜 식당이었어요!

 

 

 

 

 

 


 

 

보홀 여행의 마지막은 육상 투어인 데이투어로 이어졌습니다.  데이투어란 보홀의 정글 같은 로복강 위에서 짚라인 그리고 맨메이드 숲길 탐방

 

초코레이트 힐에서 키세스 초콜릿 촬영하기 마지막은 작은 영장류 안경 원숭이와 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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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홀의 정글 같은 로복강을 가로지르는 짚라인 케이블 타기  로복강을 사이에 두고 짚라인 또는 케이블 왕복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슈퍼맨처럼 자세를 취하고 아찔한 정글의 강바람을 맞으며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케이블로도 왕복을 할 수 있습니다.

 

 

 

 

 

 

 

 

2. 맨메이드 숲길, 제주도 사려니 숲길 같은 곳.

 

 

로복강 짚라인을 나와, 굽이굽이 좁은 산길을 가다 보면 울창한 산길이 나오는데 이곳은 맨메이드 숲길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국가 정책으로 수목을 기르고 홍수 및 기타 산사태를 막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주로 이곳에서 중앙선에 앉아 두 팔을 하늘로 높이 들어 올린 샷을 많이들 남기고 있었습니다.​​

 

 

 

 

 

( 중간중간 차들이 다닐 때는 빨리 도로를 이동하여야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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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경원숭이를 사진에 담아보다. 타르시아 원숭이

 

지구상에서 조그마한 동물이라고 하는 타르시아 원숭이는 일명 안경원숭이로 불립니다.​​

 

 

 

 

 

 

꼬리가 상당히 길고 이 안경원숭이는 눈이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올빼미처럼 목을 돌려 사물을 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 안 남은 멸종 희귀종이기도 한데, ​​

 

안경원숭이가 자야 하는 시간에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는다고 플래시를 터트리고 하는 게 스트레스가 된다고 합니다. 공존은 힘든걸까요?​​

 

여행하는 한국 어린 여자애가 안경원숭이가 자는 걸 박수를 치며 깨우며 "야 눈 좀 떠봐" 하더군요!ㅜ

 

 

​그리고 입구에 레몬에이드 파는 곳이 있는데,​  작은 게 60페소였는데 시원하면서 상큼합니다. 꼭 맛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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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키세스 초콜릿을 닮은 초코레이트힐스 방문

 

 

 

 

 

 

 

 

마치 모양이 키세스 초콜릿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초코레이트힐은 지질학적으로 산호와 석회석이 퇴적되어 형성된 여러 봉우리의 형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초코레이트힐 중 하나를 계단을 만들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마치 슈퍼마리오에 나오는 버섯동산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 이곳에선 키세스 초콜릿을 잡는 포즈를 취하며 샷을 많이 남기곤 합니다.​​

 

 

 

 

 

 

주변 영상도 파노라마 뷰가 아주 좋습니다.  동영상을 올릴 수 없는게 아쉽네요~

 


 

 

자유시간에는 알로나비치 해변을 방문하였어요! 패키지 중 너무 빡빡하지 않고 하루 자유시간이 있는 세미패키지가 저는 좋았습니다.

 

 

 

 

 

 

 

 

 

 낮에 보는 경치와 또 밤에 보는 경치가 다른 멋과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보홀의 알로나비치를 기념할 수 있는 모래성도 보입니다. 

 

 

 

아이쿠 또 멍뭉이들 식사값을 모금하고 있군요!!

 

 

 

 


 

 

 

이렇게 3박 5일간의 짧지만 알찬 여행 스케줄로 겨울의 반대편 따스한 필리핀 보홀에서 여행 후 무사히 복귀하여 여독을 달래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일행들 모두 친절하시고 좋은 분들이 많아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가보고 싶고 그때는 한 달 살기를 하고 싶은 곳 보홀~~  이상 보홀 여행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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