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여행을 가볍게 노랑풍선 동유럽팀 입니다.
제가 처음 동유럽을 갔을 때 저 또한 어떻게 저런 구조물을 저 시대에.... 하며 경외심이 들었었는데
고객님의 "하늘(신)에 좀 더 더 가까이 다가가고픈 열망이랄까….." 에서.. 정말 굉장히 특별한 여행을 하고오셨음이 느껴집니다.
고객님의 행복하고 특별한 여행을 저희 노랑풍선이 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저희 노랑풍선에서 행복한 여행을 하실 수 있도록
좋은 상품으로 고객님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